건강정보

2016년 5월부터 최근까지 국립중앙의료원의 수술실에 약 940명의 외부인이 출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기에는 수술참여 등으로 기록하고 출입한 사례도 나왔는데, 영업사원의 대리수술이 빈번했던 것은 아닌지 감사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 최도자 의원이 국립중앙의료원으로부터 수술실 출입자 대장을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 출입자 대장에는 시술, 수술, 수술참여, OP 등 외부인이 수술에 참여했다고 의심할만한 기록이 총 45번이나 기록되어 있어 이에 대한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또한 출입 대장에 촬영이라는 문구도 보였는데, 수술상황을 촬영하면서 환자의 동의를 받았는지의 여부도 문제가 될 것으로 보여 추가적인 자료도 요청해 놓은 상황입니다.
최도자 의원은 국내 공공의료 중추 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에서 대리수술 논란은 말이 안 되는 것이라며 출입자 대장의 기록에도 의심스러운 정황이 드러났으니 이에 대해서도 철저히 조사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한 국립중앙의료원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반성하고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