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영유아의 91.8%, DHA 섭취 부족

관리자 2018.10.24 01:20 조회 수 : 2

우리나라 국내 영유아의 91.8%가 DHA를 충분하게 섭취하지 못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번 연구에서는 생애 첫 1000일을 중점적으로 분석했는데, 생애 첫 1000일 동안 엄마와 아이 두 사람 모두의 영양 섭취가 굉장히 중요하며, 이때 형성된 기초 건강이 아이들의 평생의 신체적 건강과 학습능력까지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유진 박사의 논문에 따르면 임산부, 수유부, 12~24개월 유아의 세 집단 모두 EFA의 평균 섭취량은 권장 범위를 충족했습니다.
그러나 임산부와 수유부의 약 80%와 12~24개월 유아의 91.8%가 권장 섭취량 대비 DHA를 부족하게 섭취한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이유식을 섭취하는 영유아가 임신기 및 수유기보다 DHA 섭취에 더 취약하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김유진 박사는 모유 수유를 더 하지 않는 이유식 기간에는 두뇌발달을 위한 영양소 등을 놓치기 쉬우므로 매일 영양 섭취에 유의해야 한다며 권장량의 DHA를 함유한 성장기 분유를 지속해서 섭취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