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암과 소액암

유사암과 소액암


세포에 돌연변이가 발생해서 생겨나는 암은 어떤 부위에서 발생하느냐에 따라 이름이 달라집니다. 폐에서 생겨났다면 폐암, 간에서 생기면 간암, 대장에서 생기면 대장암으로 부릅니다. 세포로 이루어진 인간의 몸 어디에서도 생겨날 수 있는 병이어서 종류가 매우 많은데요. 그렇다 보니 치료가 쉬운 것도 있고 어려운 것도 있는 법입니다. 치료가 쉬운 몇 가지 암들은 소액암, 유사암 등으로 분류돼서 일반적인 암 진단보다 보장을 더 적게 받기도 하는데요. 치료 시간이 길지 않고 완치율이 높아 적은 금액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 게 그 이유입니다.

어떤 암들이 일반암이 아니라 유사암, 소액암으로 분류돼서 적은 보장을 받는지 알아둬야 만약의 상황에 보장을 적게 받아서 치료비로 걱정하는 일이 적어지겠죠. 소액암은 대체로 생식기암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유방암, 자궁암, 전립선암, 고환암 등이 소액암의 대표입니다. 유사암은 암과 비슷하지만 암이라고 분류하기 모호한 경우인데 경계성 종양, 갑상선암, 기타피부암, 상피내암 등이 있습니다.